사과전쟁-트위터: 0~10 (연재중)


"마이크로 블로그 형식으로 트위터에서 라이브 연재중인 "사과전쟁-트위터" 글 모음입니다. 140글자내에서 잠언의 형식과 내용으로 다양한 용을 압축하여 표현하고, 단문 메시지의 조합으로 새로운 의미를 창조합니다. 편의상 메시지 10개씩 묶어서 게재합니다."  Bozart




"트위터혁명, 잡스의 인문학"






Bozart said 0


사과전쟁의 트위터 연재를 시작합니다. 

Bozart said로 시작하는 글을 이어서 읽으면 됩니다. 맘에 드는 글들은 무한 RT 부탁드립니다. 

새로운 형식이니, 여러분의 협조가 필요합니다. 


이글이 성지가 되길바라며...








Bozart said 1


트위터 현상은 나에게 통신의 본질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한다. 

통신이란 의사의 전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통신은 두 생명체 이상이 존재한 이후부터 생긴 자연현상이다. 






Bozart said 2

트위터는 인류가 개발한 가장 효율적이며, 안정된 통신시스템이다. 

통신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인정하고 싶지 않겠지만... 


더욱 놀라운 것은 만든 사람도 이렇게 될 줄 몰랐다는 것이다. 






Bozart said 3

트위터 혁명으로 인적 네트워크와 통신 네트워크의 융합이 급속도로 이루어지고 있다. 

아무도 막을 수 없고, 어떻게 진화할지 알 수 없다.


그래서 두렵다.








Bozart said 4


스티브 잡스는 십수년전 S/W를 이해할 수 없다고 고백했다. 

최근 그는 인간을 이해할 수 없다면서, 인문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는 것만으로도 그는 존경받을만하다. 


애플이 점점 강해지는 이유다.






Bozart said 5

스티브 잡스가 강조하는 인문학이란 인문학자들이 쓴 글에 있지않다. 

대중예술가들이 그의 인문학 멘토이며, 최고의 스승은 밥딜런과 비틀즈였다.


그의 키노트 끝에 가수를 초대하는 것이 우연이 아니다.


Bozart said 6

잡스가 추구하는 인간 중심의 애플을 보여주는 광고다. 

교정기를 달아 부끄러운 딸과 아버지 얘기다. 


http://goo.gl/S13u


경쟁자들이 기술 얘기할 때 애플은 기술보다 인간이 우선이라고 외치고 있다.









Bozart said 7


내가 자주 보는 아이폰 광고 하나 더. 실수로 머리를 짧게 자른 여자와 남친 얘기다. 


http://goo.gl/ga6R 


요즘 유저 경험, UX라는 말이 자주 들리는데, 이게 바로 UX다

기술용어가 아니란 말이다.









Bozart said 8

전에 인텔이 만든 MP3플레이어를 보고 허잡함에 경악한 적있다. 

인텔CEO가 UX를 들고 나왔지만, 인텔은 그런 회사가 아니다.  

인텔은 황소같은 회사다그래서 성공했다. 


지금 세상은 박쥐같은 회사를 필요로 한다.








Bozart said 9

-황소형 회사: 자신의 강점을 미는 인파이터.인텔,MS,아마존,삼성. 

-박쥐형 회사: 큰 그림을 그리고 주변환경에 따라 자신의 전략을 바꾸는 아웃복서. 구글,퀄컴,페이스북. 

-애플은? 중간에 위치한다고 봄. 








Bozart said 10

아이폰 UI의 숨겨진 보석은 One button이다. 

어디에 있든 두 번 선택으로 어디로든 이동한다. 

버튼이 두개 이상되면 누르기전에 반드시 눈으로 확인해야 한다. 


이 보이지 않는 UI벽은 누구도 넘을 수 없다.



사과전쟁을 처음접한 분들 > (필독) 사과전쟁 읽기전에 - 1/2




 



WRITTEN BY
ayoung_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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