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전쟁-트위터: 11~20 (연재중)


"마이크로 블로그 형식으로 트위터에서 라이브 연재중인 "사과전쟁-트위터" 글 모음입니다. 140글자내에서 잠언의 형식과 내용으로 다양한 내용을 압축하여 표현하고, 단문 메시지의 조합으로 새로운 의미를 창조합니다. 편의상 메시지 10개씩 묶어서 게재합니다. 즐감하세요."  Bozart




"컨텐츠혁명과 인간의 창조성"







Bozart said 11


컨텐츠란 무엇인가? 


책, 영화, 음악? 이런 것들은 컨텐츠를 담는 그릇일 뿐.
진정한 컨텐츠는 그 안에 담긴 인간의 영혼이다.










Bozart said 12


컨텐츠는 물이다.

이것을 담는 용기에 따라 모양이 변하지만, 그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그 본질은 인간의 영혼이다.










Bozart said 13


첨단 기술은 인간의 영혼을 외부로 끌어내는 과정을 단축시킨다.
예전에 오랜 훈련받아야 하던 일들을 누구나 쉽게 한다. 


콘텐츠 홍수의 시대를 대비하라








Bozart said 14


바퀴의 발명 이후 인류최대의 업적은 delete의 발명이다.
Delete때문에 얼마나 창작이 쉬워졌는지 생각해 본 적 있는가? 


디카와 필카의 차이가 좋은 예다.










Bozart said 15


트윗 메시지의 주목할 점은 지나치게 진실하다는 점이다.
그래서 어느 언론사에서 기자들의 개인 트윗을 금지시켰다. 


미디어의 이면을 볼 수 있다.








Bozart said 16


트윗같은 단문 메시지가 진솔한 이유:

기술 장벽이 낮아 따끈 따끈 인간의 생각을 곧바로 꺼낼 수 있기 때문이다.
비록 거칠지만, 지나치게 정제된 글에 식상한 대중에 먹히고 있다.









Bozart said 17


바다에서 갓 잡은 잡어를 갑판에서 회쳐먹는 경험은 고급 횟집의 이상의 가치를 갖는다.
트윗 메시지는 바다에서 먹는 회다.

그 신선함이 거칠음을 상쇄하고도 남는다.








Bozart said 18


무한도전을 디카로 촬영하고, 남격에서는 디카로 영화찍고, 아이폰 영화제가 개최되는 시대다.
인간의 사상을 투영하는데 필요한 기술장벽이 사라지고 있다. 

당신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생각해보라.








Bozart said 19


비니지스 관점에서 컨텐츠는 인간이 소비하는 모든 것을 통칭한다.

스마트 전력망에선 전력도 컨텐츠라고 부른다. 

구글은 올해 전력 판매 회사를 세웠다.









Bozart said 20


내가 처음 iPad를 손에 들었을때 첫느낌:
흠... 이건 컨텐츠 먹는 하마군. 


지금 앞다투어 내놓는 태블릿들, 주용도가 무엇인가?
어디에 써야하는지 얘기좀 해달라.'






사과전쟁을 처음접한 분들 > (필독) 사과전쟁 읽기전에 - 1/2




WRITTEN BY
ayoung_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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