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 해당하는 글 2건


사과전쟁-트위터: 41~50 (연재중)


"마이크로 블로그 형식으로 트위터에서 라이브 연재중인 "사과전쟁-트위터" 글 모음입니다. 140글자내에서 잠언의 형식과 내용으로 다양한 내용을 압축하여 표현하고, 단문 메시지의 조합으로 새로운 의미를 창조합니다. 편의상 메시지 10개씩 묶어서 게재합니다."  Bozart



"미디어와 진실게임"





Bozart said 41


진실의 추구는 타고난 인간의 본능이다. 


미디어와 대중은 진실 찾기라는 이름의 숨바꼭질을 하고 있는 중이다.







Bozart said 42


신문기사를 정신없이 읽다가 상단 구석에 쓰인 전면광고라는 표시를 보는 순간 김새는 경험을 했을 것이다. 


독자가 광고라는 사실은 아는 순간 광고 효과는 급속히 추락한다.







Bozart said 43


광고가 주수익원인 현대의 신문은 원론적으로 찌라시다. 

편집권의 독립이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뉴욕타임즈가 기를 쓰고 가입자 기반으로 가려는 이유다.







Bozart said 44


최대의 광고 효과는 우리가 광고인지 인식하지 못하는 순간 달성된다. 


이런 의미에서 현재 최고의 광고판은 트위터이다.








Bozart said 45


화려하게 출발한 애플 iAD가 생각보다 빨리 뜨지 않는 이유: 


보기 전에 사람들이 광고라는 것을 알고 보기 때문이다.






Bozart said 46


구글의 성공요인: 


서치엔진의 우수성뿐 아니라, 


서치엔진을 가장한 광고판이란 사실을 사람들이 깨닫지 못했다는데 사실에 상당부분 기인한다.








Bozart said 47


진실을 가리는 것은 손으로 물을 잡으려는 것과 같다. 



틀어 막았다고 생각하는 순간, 

사람들은 새로운 정보원을 찾아 몰려간다.






Bozart said 48


SNS를 이용한 viral marketing이 최대의 화두다. 

진실을 갈구하는 인간의 본성을 교묘히 이용한다. 


이게 친구 따라 강남가는 건데.... 

대중들이 친구를 맨날 바꾸니까 어렵다는 거다.







Bozart said 49


구글이 흔들리는 이유:



구글이 제공하는 정보가 순수하지 않다는 사실을 사람들이 서서히 깨달아 가고 있기 때문이다.









Bozart said 50


사람들은 본 적도 없는 SNS 친구에게 더 솔직하게 자신의 마음을 연다. 



사회 생활에서 주변 사람에겐 숨길게 많기 때문이겠지.





WRITTEN BY
ayoung_k
작은단위의 IT정보와 APP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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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전쟁-사이엔지 3. OS 삼국지 (완결)


"한국과학기술인연합 (사이엔지)에서 연재했던 사과전쟁들을 글타래별로 소개합니다. 원글링크에 이외에 글을 쓰게 된 배경과 뒷얘기, 그리고 글내용과 현재의 상황을 대비시킴으로써, 보다 재미있게 읽으실 수 있도록 했습니다. 글제목을 클릭하면 원문을 볼 수 있습니다. 즐감하세요."  Bozart



사과전쟁 (3) ~ OS 삼국지

2009/07/22 ~ 2009/08/04



전편에서 게재된 OS 삼국지를 다시 연결해서, 구글과 애플을 중심으로 한 IT진영의 질서 변화를 다루었습니다. 당시만해도 애플과 구글이 협력하는 분위기였습니다만, 저는 이당시부터 애플과 구글의 미묘한 전략의 차이에 대해 설명을 합니다. 클라우드 컴퓨팅의 이상과 현실의 벽, naive app과 web app의 차이에 대해서도 언급합니다. 그럼 각 글들은 어떤 내용들이 들어있는지 간단히 살펴보겠습니다.





1. OS 삼국지 (재개제)


구글의 크롬 OS발표에 따른 애플-MS-구글의 삼파전에 대해 설명하였습니다. 크롬 OS의 핵심은 클라우드에 의존하고 있음을 강조하였고, 애플이나 MS등 기존 PC기반의 OS와 차별화 시킵니다.




2. Who inspires Steve Jobs (재게재)


애플의 철학을 보여줍니다. 즉 애플 제품의 강점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함께 디자인하는데서 이유를 찾습니다. 애플이 하나의 OS로 다양한 제품군에 포팅하는 전략을 소개합니다. 이 전략은 나중에 IOS의 시발점이 됩니다.  




3. 구름위의 산책


구글의 크롬 OS 전략과 당면한 기술적 이슈를 다루었습니다. 크롬 OS는 강력한 클라우드 컴퓨팅이 기반이 되어야 하는데, 여기서 현실적인 문제를 직면하게 됩니다. 저는 광대역 무선 인프라가 받쳐주질 못한다면, 실패할 수 밖에 없음을 지적합니다. 당시의 이동통신과 무선 인프라는 아직 격변의 파도가 오기전이었습니다. 그 뒤로 구글의 무선 네트워크 확보를 위한 전략이 서서히 모습을 드러냅니다. 이 얘기는 뒤에 “통신전국시대” 시리즈에서 집중적으로 다루게 됩니다.




4. App vs Web?


구글의 클라우드 기반의 web app전략과 애플의 naive app 전략을 비교합니다. 당시의 상황에서는  web app이 시기 상조임을 강조합니다. 물론 이제는 시대가 변해 클라우드의 시대가 대세가 되고 있습니다. 그 사이에 엄청나게 많은 변화들이 동반되었기때문에 가능하게 된거죠.




5. Apple in the Cloud


구글이 클라우드 기반의 타블렛으로 선제 공격을 하지만, 현실적인 문제인 다양한 플랫폼지원이라는 원죄에 묶일 것이라는 전망을 하죠. 그 사이에 단일 플랫폼을 갖는 애플이 마음만 먹으면 클라우드에 먼저 안착할 수 있다는 얘기를 합니다. 더구나 아이폰 출시이후 윈텔기반의 PC의 필요성이 둔감해진 소비자들이 늘어나는 것도 또하나의 이유가 될 수 있죠. 당시에 윈도우의 아성이 무너질 거라고 상상하기 힘든 시절이었습니다. 




6. GRID for Internet


클라우드 컴퓨팅을 보는 새로운 시각인 utility 컴퓨팅 개념을 소개합니다. Big Switch를 쓴 Nicolas Carr의 주장이지요. 전기가 처음 발명되었을때는 집집마다 발전기를 돌려서 전기를 만들었습니다. 그러다가 대형 전기회사들이 등장하여 이제는 발전소가 보내주는 전기를 쓸 수 있게 되었죠. 컴퓨팅이라는 기능을 아웃소싱하게 된다는 전망입니다. 저는 여기에 추가로 무선 네트워크 역시 utility에 포함될 것을 예상합니다. 뒤에 이 “신자원전쟁”에서 좀 더 다루게 됩니다만, 아직 본격적으로 다루진 않고 있습니다.  




7. Apple vs Google


예상보다 빨리, 제가 예상했던 것처럼 구글과 애플이 결별의 수순을 밟는 뉴스가 나옵니다.  구글 CEO 에릭슈미트 애플 이사진에서 물러난 것입니다. 이미 이 일이 일어나기 전에 냄새가 나고 있었죠. 이때부터 두 회사는 각자의 길을 걸으며, 서로 경쟁관계에 돌입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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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young_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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