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을 마무리하며 올해 가장 많은 이슈를 낳았던 어플리케이션 3종류를 추려보았습니다. 어플리케이션 하나만으로도 사회적인 파장을 일으킬수 있는것보면 이제 스마트폰은 사람들 사이에 확실하게 자리를 잡은듯한 2010년 이었던것 같습니다. 2011년에는 또 어떤 어플들이 이슈를 낳을지 기대가 큽니다. 안좋은 이슈보다 좋은 이슈만 가득한 2011년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1. 카카오톡   가격: 무료 / 다운로드: 한국 앱스토어 / 용량: 1.8 MB / 언어: 한국어 / 개발사(자): iwilab corp / 상세리뷰 보러가기

2010년 우리나라 앱스토어 메신저 어플중 가장 많은 인기를 끌었던 무료 메신저 프로그램인 카카오톡입니다. 카카오톡은 주민등록번호와 핸드폰에 저장된 전화번호등을 자체적으로 보관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사용자들에게 이슈가 되기도 했었고 몇주전까진 서버 불안정으로 사용이 되지 않던  조금은 불안한 메신저 어플이지만 몇시간 동안의 서버 불안으로 각종 포탈 검색어 1위 오를만큼 엄청난 파급력을 지닌 어플 중에 하나입니다. 왓츠앱,엠엔톡,kik메신저등 다른 많은 메신저 어플이 존재하지만 초기에 많은 가입자를 지니고 있던 카카오톡을 아무리해도 따라 갈수가 없는듯 보입니다. 무료에 많은 기능들 그리고 깔끔한 인터페이스등 꽤 많은 장점을 지니고 있기에 아직까지도 국낸 메신저 어플중에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것 같습니다. 전 사실 불안해서 지금은 탈퇴후 사용하지 않고는 있지만 스마트폰 사용자끼리는 " 카톡으로 이야기하자 " 라는 말이 이제 아무렇지 않게 들릴만큼 스마트폰 사용자끼리는 없으면 안되는 필수 어플로 자리 잡아있네요.여러가지 고마운 어플임에는 하지만 사용약관 때문인지 어쩐지 조금은 불안하기도한 국내 최고의 무료메신저중 하나인것은 확실합니다.



2. 오빠믿지  가격: 무료 / 다운로드: 한국 앱스토어 / 용량: 3.3 MB / 언어: 한국어,영어 / 개발사(자): onepiece / 상세리뷰 보러가기

2010년
11월에 이어플이 출시된 후 트위터,블로거, 각종 포탈싸이트 그리고 인터넷기사에까지 신나게 등장하며 화려한 등장을 했던 어플이 있습니다. 오빠믿지. 이 어플은 거짓말을 하고 놀러다니는 연인을 추적하기 위한 위치기반 추적(?) 어플리케이션이라는 족쇄같은 기능으로 꽤 많은 사람들에게 악마의 어플이라는 별칭까지 얻기도 하고 잠깐 앱스토어에서 서비스가 중단되는 사태도 일어나기도 했었습니다. 이 족쇄같은 어플등장은  대부분의 남자들이 장난이지만  말도 안된다며 당장 서비스를 중지하라는 소리와 아이폰 더이상 사용못하겠다 안드로이드로 넘어가자.. 라는 소리까지 나오게 만들었었습니다. 사실 제가 생각할때에도 여자친구가 절대 알지 말았으면 하는 어플중에 하나이기도 하죠 사실 출시 되었을때 제발 몰랐으면 했었으니까요. 하지만 어플 자체적인 평으로 보면 꽤 괜찮은 기능이긴 합니다. 사용자들간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즉각적으로 확인이 가능하여 꼭 연인이 아니더라도 약속장소등을 바로 알수가 있으며 무료 메신저기능까지 포함되어있어 사용만 잘한다면 연인사이를 더 돈독하게 만들어 주는 어플리케이션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런 개인 생활반경을 좁히는 어플은 더이상 나오지 않았으면 합니다.디지털 족쇄는 별로입니다.




3. Viber - Freep Phone Calls  가격: 무료 / 다운로드: 한국 앱스토어 / 용량: 6.1 MB / 언어: 한국어 / 개발사(자) : Viber Media

2010년
Viber의 등장과 함께 많은 통신사들이 긴장을 하며 드디어 m-VoIP사용에 대한 제한을 두기 시작했습니다.말이 m-VoIP요금제이지만 사실 제한을 두겠다는 말이었죠. 4만5천원 이상 요금제 사용자들부터 3G망에서 일정량의 통화가 가능하게 하는 제한을 걸게 되었습니다. Viber이전에도 스카이프,탱고,수다폰등 많은 m-VoIP서비스들이 존재하였지만 Viber의 깔끔한 통화음질과 스카이프에서 가장 많은 단점이 되었던 멀티태스킹 배터리소모등이 개선되고 강력한 푸시기능과 일반 통화와 비슷한 인터페이스로 간편한 사용 때문에 통화가 부족한 사용자들이 많은 사용으로 인해 이동통신사에서 제한을 걸기 시작을 했죠. 그후 많은 포탈과 커뮤니티에서 SK와 KT에 많은 질타를 퍼부었지만 사실 기술적으로 m-VoIP를 전부 제한하기는 쉽지가 않았던듯 합니다 제한을 걸기시작한지 몇주가 지났지만 아직 문제 없이 사용하고 있으니.스마트폰의 강점을 최대한으로 살릴수 있는 어플중의 하나인 Viber 어플자체적으로는 충분히 완벽하고 완성된 어플이지만 통시사들의 완성되지 않은 서비스.. 2011년에는 좋게 업데이트가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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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young_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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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되자 마자 국내 앱스토어 1위 차지하며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Tango Video Calls



화상통화를 지원하지 않는 아이폰 3GS에서 무료 화상통화음성통화를 가능하게 하는 어플리케이션입니다.


WiFi
에서만 사용가능한 애플의 페이스타임과는 다르게
Tango Video Calls는 3G환경에서도 화상통화를 즐길수 있습니다.
 


Tango Video Calls
은 아이폰뿐만이 아니라 안드로이드도 지원하고 있어
 아이폰에서  갤럭시S등 안드로이드를 탑제한 스마트폰과도 화상전화가
가능합니다. Tango Video Calls는 강력한 푸쉬 기능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상대방에게 전화가 걸려오면 푸쉬로 전화가 왔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스카이프
처럼 멀티태스킹으로 인해 엄청난 배터리를 소요하지 않고도 
간단히 푸쉬로 전화를 받을수 있는 점은 상당히 좋은 모습중에 하나입니다.  
 화상전화의 화질은 기기에 장착된 카메라의 해상도로 나타나며
 음성통화의 음질은 일반전화와 비슷한 음질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Tango Video Calls의 사용법

Tango Video Calls는 별도의 가입을 하지 않고 즐길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처음 실행시 자신의 번호/지역/이름 만을 입력하면 간단히 즐길수 있습니다.

+82는 우리나라의 국가번호 입니다.

Tango Video Calls는 외국 프로그램이라 그런지 
우리나라 핸드폰의 앞번호인 010/011/017/016 등의 번호는 지원하지 않아
자신의 번호가 010-1234-5678 이라면 010을 지우고  1234-5678 만 입력하여야 합니다.

Tango Video Calls은 카카오톡등과 같이 자신의 주소록에서
 Tango Video Calls를 설치한 사람을 자동으로 찾아 리스트에 올려놓습니다. 


그렇지만 이상하게 처음 실행을 하게 되면 리스트에 아무도 뜨지 않는 상황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러한 이유도 앞에서 설명한 010등의 번호를 지원하지 않는 외국 프로그램인지라.
자신의 전화번호부에서 추가할 사람의 번호 앞자리를 빼고 저장을 해야합니다.


 기존 연락처에 앞번호를 뺀 번호를 추가로 저장도록 하자

이제 추가된 상대방에게 전화를 걸어 화상통화와 무료통화를 즐기면 됩니다.
아이폰4앞면에 카메라가 장착된 스마트폰이면 바로 화면을 보며 화상전화가 가능하지만
 후면에 카메라가 부착된 아이폰3GS라면 화상전화시 거울은 필수 ..입니다..

하지만 무료라는 점과 3G환경에서도 가능하다는점과
강력한 푸쉬기능은 페이스타임스카이프를 한꺼번에 잡을수 있을만한
어플리케이션이라고 생각합니다.

 


WRITTEN BY
ayoung_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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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 아이폰3GS랑 영상통화가 되니 정말 좋네요~!!
  2. 구경하다 2010.11.29 19:31
    꼭상대방도 같은프로그램을깔아놔야지만무료통화가가능하나요? 혼자서만깔구하면안되는건가요?
    • 상대방도 같은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추가가 가능합니다~
      카카오톡과 같은 원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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