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전쟁-사이엔지 7. Soccer mom, Couch potato 


"한국과학기술인연합 (사이엔지)에서 연재했던 사과전쟁들을 글타래별로 소개합니다. 원글링크에 이외에 글을 쓰게 된 배경과 뒷얘기, 그리고 글내용과 현재의 상황을 대비시킴으로써, 보다 재미있게 읽으실 수 있도록 했습니다. 글제목을 클릭하면 원문을 볼 수 있습니다. 즐감하세요."  Bozart




사과전쟁 (7) - Soccer mom, Couch potato


2009/09/20 ~ 2009/10/08





경제를 구성하는 하나의 큰 축인 소비자에 대한 얘기입니다. 아이폰 출시이후 사용자의 행태의 변화에 주목하였고,기술과 담을 쌓는 평범한 사람들이 빠른 속도로 새로운 세상에 적응하는 현상을 다루었습니다. 일본 도코모에서 핸드폰에 최적화된 무선 데이터 서비스인 아이모드의 창시자 얘기, One-button에 집착하는 잡스의 디자인 철학, 이북에 대한 얘기를 다루고, 마지막에 망 중립성관련한 새로운 움직임을 다루게됩니다.



1. 국민여동생


아이모드는 90년대말 일본 도코모에서 시작한 핸드폰용 데이터 서비스의 효시입니다. 제한된 화면과 대역폭에 맞는 최적의 서비스를 소비자에게 제공하여 폭팔적인 인기를 끌게 됩니다. 당연히 한국의 네이트등의 서비스는 모두 아이모드를 따라한거죠.


당시에는 혁신적이던 이 서비스로 일본과 한국은 IT선진국이라는 명예를 안게되지만, 10년이 지난 후에는 이서비스에 스마트폰과 풀 인터넷 브라우징이라는 새로운 시대로 전이하는데 장애물로 작용합니다. 이래서 나온 말이 갈라파고스란 유명한 얘기입니다.


저는 아이모드의 성공요인을 (1) 성공최소의 데이타 용량, (2) 맞춤형 인터페이스, (3) 개발자 에코시스템으로 정리합니다.


이것은 정확히 아이폰-앱스토어모델과 일치합니다. 처음 이 서비스를 창안했던 다케시 나쓰노는 아이폰을 만지면서 “이것이 내가 만들고자 했던 것”이란 얘기를 합니다. 

  


2. 그들이 움직인다.


기술과 가장 거리가 멀지만, 경제력을 쥐고있는 엄마, 아빠들이 아이폰 출시이후 변화에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미국에서는 soccor mom이란 말이 있습니다. 자식교육을 위해서 하루를 보내는 엄마들이죠. couch potato란 단어와 함께, 평범한 사람들을 말합니다.

 

이들의 손에 아이폰이 들어가기 시작하면서, 전체 사회의 정보화 모멘텀이 바뀌고 있는 것입니다. 아이폰 출시 후 스마트폰 열풍에 휩싸인 한국인들고 이런 분위기를 쉽게 느낄 것입니다. 



3. 버튼 전쟁


디자인은 철학입니다. 단추를 몇개 써야할까에 대한 논쟁의 답은 없습니다. 각 기능마다 하나의 단추가 있는 경우 직접 억세스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반면, 선택할때마다 원하는 단추를 찾아야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하나의 단추만 쓰는 경우는 한단계를 더 거쳐야 하지만, 항상 같은 위치에서 출발하기 때문에, 직관성이 높습니다. 결국 선택의 문제이죠.

잡스는 모든 제품에 하나의 단추가 있어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가 직접 손을 댄 모든 제품은 단추가 하나뿐입니다. 아이폰도 예외는 아닙니다. 

여기서 눈에 보이지않는 혁신이 생깁니다. 바로 홈버튼입니다. 사용자가 어디서 무엇을 하던지, 두번만에 다른 기능으로 이동하는 것입니다. 저는 홈버튼의 발명이야말로 아이폰을 다른폰과 차별화하는 따라오기 어려운 기술이라도 정의하였습니다. 안드로이드의 4개 단추와 비교해보시면 무슨 말인지 이해가 쉽게 갈 것으로 생각합니다. 



4. 사과전쟁을 책으로?


이북의 미래에 대한 단상을 적어씁니다. 이북과 종이북의 장단점을 비교하고, 특히 이북이 인터랙티브 정보를 넣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이북의 가장 큰 걸림돌인 포맷의 통일의 어려움에 대한 문제를 지적합니다. 이 내용은 나중에 별도의 글타래에서 깊이있게 다루게 됩니다. 


5. 열려라 참깨! ~ Open Network


통신의 구조를 완전히 바꾸게 될 망 중립성을 둘러싼 통신 거인들간의 움직임을 다룹니다. FCC의 주도로 네트워크 회사들이 꼬리를 내리면서 영원히 불가능할 것 같던 VoIP가 핸드폰 망에서 제공됩니다. 이는 오바마정부가 들어서면서, 새로 취임한 FCC위원장의 강력한 정치적 역량이 한몫을 합니다. 


여기서 간단히 다루려 했던 통신개혁에 대한 얘기는 꼬리에 꼬리를 물어 통신전국시대라는 두개의 글타래에 나뉘어져 연재되기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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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전쟁-사이엔지 6. Last Big Thing (완결)


"한국과학기술인연합 (사이엔지)에서 연재했던 사과전쟁들을 글타래별로 소개합니다. 원글링크에 이외에 글을 쓰게 된 배경과 뒷얘기, 그리고 글내용과 현재의 상황을 대비시킴으로써, 보다 재미있게 읽으실 수 있도록 했습니다. 글제목을 클릭하면 원문을 볼 수 있습니다. 즐감하세요."  Bozart



사과전쟁 (6) ~ Last Big Thing


2009/09/13 ~ 2009/09/14






잡스가 병상에서 복귀한 후 첫번째 참석한 미디어 이벤트에 대한 감상입니다. 이번 미디어 이벤트의 최대의 supprise는 supprise가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즉 기대하고 있던 태블릿 컴퓨터 또는 화면큰 아이파드가 나오지 않은 것이죠. 불확실성이 제거되었다는 것이 큰 수확이었고, 여기서 우리는 애플의 향후 전략을 볼 수 있었습니다.



1. Its all about Christmas!


한국도 마찬가지이겠지만, 특히 미국에서 연말연시는 가전회사들에게는 가장 중요한 시기입니다. 9월에 열리는 미디어 이벤트는 철저히 연말연시 대목에 팔릴 물품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애플의 비지니스 속성을 잘 파악해야한다는 점을 다시 강조합니다. 



2. iPod Nano - 주인공


크리스마스판매 1위 품목을 위한 가전사들간의 경쟁에서 늘 수위를 차지하는 것이 애플입니다. 그중에서도, 의외로 아이파드 나노가 수년간 판매 1위를 차지합니다. 그이유는 크리스마스에 부모들이 선물하기에 적절한 가격 때문입니다. 남은 것은 아이들의 맘에 들도록 쿨하게 만드는 것뿐. 이렇게 몇년동안 크리스마스의 왕자리를 차지하던 나노는 시대에 흐름에 밀려날 운명을 맞게됩니다.  



3. Itune LP - 새로운 모험


이번 발표에서 가장 야심찬 작품인 Itune LP에 대한 분석입니다. 애플이 Itune LP를 내놓은 이유는 첫째, 다운로드방식의 음악판매에 따라 사람들이 단일 곡 위주로 구매를 하여, 매출이 정체되어가기 때문입니다. 둘째는 향후에 출시될 타블렛전용 인터랙티브 컨텐츠 포멧을 제시한 것입니다. 이후에도 애플이 LP를 띄우기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 중이지만, 아직도 LP의 시장과 개념이 완전히 정립되지는 못하는 이유는 이북과 포지션이 겹치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애플이 어떤식으로 이 문제를 풀지는 두고봐야겠지요. 



4. iPod Touch - 최대 이변


이번에 빅스크린 아이팟을 내놓은 후에 내년 초에 태블릿을 내놓을 것인지, 아니면 곧바로 내년초에 태블릿을 내놓을지에 대한 논쟁의 결론이 나는 순간입니다. 잡스가 최후의 순간에 빅스크린 아이팟 (나왔다면 7인치가 되었겠지요) 을 접습니다. 대신 가격이 착한 8GB 아이팟 터치를 내놓습니다. 16G 모델이 없어요. 그 이유는 199불 8G 터치를 대놓고 닌텐도의 아성에 전면전을 선포하는 포지셔닝이었습니다. 


이제 아이패드 출시 1년 후, 다시 7인치 아이패드에 대한 루머들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이미 확고한 마켓을 장악한 애플이 내놓는 건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만약 나온다면 타겟은 아마존 킨들입니다. 킨들이 7인치이니까요.



5. Last Big Thing


이제 모든 불확실성은 사라집니다. 잡스는 이벤트 직 후 NYT의 David Pogue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속마음을 얘기합니다. 


“I think "the general-purpose devices" will win the day because I think people just probably aren't willing to pay for a dedicated device....”


즉 전용기기 (게임기, 이북리더) 이 아닌 다목적 기기가 결국 승리할 것이란 얘기죠. 그 다목적기기가 3개월 후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아이패드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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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전쟁-사이엔지 5. IT’s for Dummies (완결)



"한국과학기술인연합 (사이엔지)에서 연재했던 사과전쟁들을 글타래별로 소개합니다. 원글링크에 이외에 글을 쓰게 된 배경과 뒷얘기, 그리고 글내용과 현재의 상황을 대비시킴으로써, 보다 재미있게 읽으실 수 있도록 했습니다. 글제목을 클릭하면 원문을 볼 수 있습니다. 즐감하세요."  Bozart





사과전쟁 (5) ~ IT's for Dummies


2009/08/18 ~ 2009/09/12






이번 글타래의 주인공은 첨단기술에 버림받은 우리들, 즉 rest of us 입니다. 아이폰을 비롯한 애플의 제품의 타겟은 얼리어댑터가 아닌 기계를 모르는 보통사람들이란 얘기를 했습니다. 당시 한국에서는 애플 제품에 대해 얼리어댑터만의 전유물이었고, 일반인은 애플에게 막연히 벽을 느낄 때였습니다. 인간이 기계를 자연스럽게 느끼게 하는 것은 엄청기술이 숨어있기에 가능합니다. 아무리 좋은 상품을 만들어도 쉽게 바꾸지 않는 소비자 성향, 애플의 디자인 철학에 대해 설명합니다. 그리고 노키아의 잘못된 전략과 애플의 이북에 대한 조심스러운 첫걸음인 LP에 대해 언급하였습니다. 



1. La Campanella


우리가 접하는 세상은 아날로그입니다. 디지탈 기술로 아나로그적인 감성을 나타내기 위해서는 엄청난 기술적 진보가 필요합니다. 이를 설명하기 위해 Yundi Li의 La Campnella라는 연주를 보여줍니다. 다른 연주자에 비해 그의 연주가 유독 쉽고 시적으로 들리는 이유는 그가 남들보다 월등히 뛰어난 테크닉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 이유로 애플의 터치 인터페이스가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이유는 그 안에 타회사들이 따라올 수 없는 기술이 뒷받침하기 때문이죠. 아직도 애플의 자연스러운 터치와 스크롤링의 느낌을 다른 스마트폰이 따라오지 못하고 있죠.



2. Worst Enemy of Apple


애플이 이길 수 없는 가장 강한 적은, 바로 리모콘과 TV의 조합입니다. 아무리 훌륭한 디자인, 심플한 기능을 담은 애플 TV 를 만들었지만, 결국 TV와 리모콘이 점령한 안방을 장악하는데 실패했지요. 잡스가 아무리 좋은 제품을 만들어도 우매한 소비자들은 쉽게 옮겨타지 못하는 이유를 설명하였습니다.  


잡스는 최근 스트리밍 전용의 새로운 애플 TV를 발표하면서, 자신이 철저히 실패했음을 고백했습니다. 이 게으른 인간의 본성과 이에 최적화되어가는 방송의 미래에 대한 예상도 합니다. 



3. Ultimate Driving Machine


애플의 디자인 철학을 얘기하였습니다. 당시 한국에선 애플은 디자인이 예쁜다는 생각이 팽배했습니다. 저는 애플의 디자인은 기능, 더나아가, 인간과 하나가 되는 직관적 인터페이스가 핵심이라는 주장을 하게됩니다. 직관적인 디자인의 의미를 설명하기 위해 BMW와 Lexus의 예를 들어 설명합니다. Lexus의 지나친 정숙함이 장시간 운전시에 피로를 가중시키는 반면, 투박하고, 불편해보이는 BMW가 오히려 인간과 기계를 일체화시킬 수 있다는 거죠.



4. Nokia Netbook? 바보들의 행진


핸드폰의 왕자 노키아가 넷북을 내놓겠다는 발표를 합니다. 여기에 서비스도 추가한다는 전략이 포함되었죠. 저는 이 뉴스에 부정적인 의견을 표명하고, 이에 대한 분석을 내놓습니다. 자신들의 강점을 부정하기 때문에 결국은 실패하리라는 예상이었습니다. 실제로도 제품을 시장에도 제대로 내놓지 못하고, 불과 1년후 CEO가 교체되는 운명을 맞게 됩니다. 



5. 애플 ebook에 뛰어들다!


애플이 새롭게 발표한 복합 컨텐츠인 LP에 대한 감상입니다. LP음반이 아닌, 인터액티브 만화책으로서의 가능성에 주목하였습니다. 프레젠테이션 방식에 음악, 대사가 삽입된 만화책의 미래를 예상하였습니다. LP는 아이패드의 출시를 겨냥한 것이었지만, 아이패드는 제때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아직도 시장에 정착하지 못하고 있는 중입니다. LP를 비롯한 인터액티브 컨텐츠가 어떤식으로 정착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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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전쟁-사이엔지 4. 미디어전쟁 (완결)


"한국과학기술인연합 (사이엔지)에서 연재했던 사과전쟁들을 글타래별로 소개합니다. 원글링크에 이외에 글을 쓰게 된 배경과 뒷얘기, 그리고 글내용과 현재의 상황을 대비시킴으로써, 보다 재미있게 읽으실 수 있도록 했습니다. 글제목을 클릭하면 원문을 볼 수 있습니다. 즐감하세요."  Bozart



사과전쟁 (4) ~ 미디어 전쟁

2009/08/06 ~ 2009/08/15



이번 글타래에서는 미디어 기업들이 생존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시작하는 움직임을 다루었습니다. 영상 스트리밍이 가능해진 배경에는 광대역 네트워크의 확대가 있었으니... 인터넷이 가능하게된 역사적 사건을 따라가 봅니다. 앞으로 미래의 네트워크 질서를 바꾸게될 개념인 망 중립성 (net neutrairty)에 대해 처음으로 언급합니다. 마지막에는 핸드폰 시장 질서가 급격히 무너질 조짐을 전달하며, 한국 기업들이 살아남을 길을 제시하였습니다. 







1. Global Reality


2009년 상반기 자료를 인용하여, 애플이 아이폰하나로 전체 핸드폰 시장 이익의 32%를 차지한 결과를 보여줍니다. (1년후인 2010년에는 애플이 40%를 먹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몰락한 모트롤라와 불확실한 미래의 노키아를 언급합니다. 그리고 떠오르는 스마트폰 시장에 대처하지 못하고 구태 (국민들의 눈속임) 젖어있는 한국 기업들의 실상을 지적합니다. 아이폰이 출시된 지금도 그다지 달라진 것 없어보이는군요.    






2. Best eBook ... so far

아직도 이북에 대한 얘기들이 나오지 않은 시점에서, 만화책의 이북화 가능성에 주목한 글입니다. 특히 만화가 그림 중심의 이야기 전개라는 점에서 화면이 작은 스마트 폰에 적합한 컨텐츠이라고 판단한겁니다. 개인적으로는 예전에 읽었던 명작들이 하루빨리 이북으로 출시되길 바라는 마음도 있었죠. 허영만의 “카멜레온의 시”를 갖고 다닐 수 있다면...




3. Farewell Michael Jackson

마이클잭슨이 사망했습니다. 미국 나라 전체가 마이클 잭슨으로 도배를 하고, 아이튠 음악차트를 석권합니다. 시대를 풍미했던 마이클 잭슨과 함께 디지탈 음악의 혁명으로 이젠 추억으로 사라지고 있는 CD를 재조명합니다. 그리고, 스마트폰과 앱시대에 맞는 새로운 형태의 미디어 출현에 대한 기대를 해봅니다. 




4. Streaming 효과

애플의 아이튠의 성공에 자극 받은 미디어 공룡기업들이 서서히 스트리밍 시장을 진입하는 당시 상황을 전했습니다. 이렇게 쏟아지는 스트리밍 서비스의 저변에는 컨텐츠 확보라는 새로운 명제가 떠오릅니다. 여기에 언급한 서비스중  미디어 기업이 뒤를 받치는 Hulu가 강력한 아이튠의 경쟁자로 등장하면서, 애플은 스트리밍서비스를 생각하기 시작합니다. 


한편 스트리밍 홍수의 이면, 즉 과도한 네트워크 부하와 네트워크 업체들의 수익원감소현상을 예상합니다. 망 중립성 (net neutrarity)가 미디어 산업에 미치는 임팩트를 언급했습니다. 




5. Before the Internet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는 인터넷, 그 근간이 된 데이터 통신이 어떻게 생기게 되었는지에 대한 얘기를 들려주었습니다. 60대 초 한 발명가가 개발한 Carterphone이 ATT의 전화선을 사용하도록 미국 법원이 결정을 합니다. 그 결정이후 ATT Bell Lab에서는 전화선을 이용해 기존의 음성이 아닌 데이타를 보내려는 연구를 시작했고, 결국 ISDN이 탄생하게 됩니다. 여기서 주는 또하나의 교훈은 하나의 자그마한 결정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겁니다. Butterfly effect죠. 


이 글을 쓰던 당시 스카이프는 extended Carterphone 소송을 진행중이었습니다. 유선과 같은 사용권을 무선도 달라는 거였죠. 당시의 서슬이 시퍼런 네트워크 공룡들 앞에서는 요원한 일이었죠. 그래도 저는 정치적 측면에서 조심스럽게 성사가능성을 점치게 됩니다. 그로부터 단 1년만에 아이폰으로 마음놓고 스카이프를 쓸 수 있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6. I'm Not Smart.. Smarter Phone


말로만 스마트폰이라고 억지 주장하는 기존 핸드폰들이 아이폰/안드로이드폰의 사용자 패턴에서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를 비교합니다. 당시 스마트폰 시장점유율이 8%에 불과한 아이폰이 전체 넷 억세스 트래픽의 65%를 차지합니다. 더욱 놀라운 건 1%에 불과한 Android폰이 9%를 기록합니다. 52%를 먹는 노키아 심비안은 고작 7%밖에 되지 않았죠. 


시장점유율인 기존 폰들이 Smart phone이라면,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은 Smarter phone이라고 불리어야 마땅하다는 얘기가 되죠. 제가 스마트 폰이란 단어를 잘 쓰지않았던 이유입니다. 말로만 스마트폰과 구분이 필요하단 거죠.  




7.넘어가기 전에...국내 업체에 조언


내키지는 않았지만, 한국의 업체들이 미래에 살아남기 위한 4가지 조언을 하게됩니다. 단순히 열심히하자는 말은 통하지 않는 세상이 된 겁니다. 1. 개발의 효율화, 2. 플랫폼 단순화, 3. S/W 집중투자, 4. 강력한 브랜드 확보가 그것이죠. 만약 아이폰이 처음 출시된 2007년부터 이런 개혁작업을 했다면, 우리 국민들이 베타테스터겸 현금인출기가 되는 일은 없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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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전쟁-사이엔지 3. OS 삼국지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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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전쟁 (3) ~ OS 삼국지

2009/07/22 ~ 2009/08/04



전편에서 게재된 OS 삼국지를 다시 연결해서, 구글과 애플을 중심으로 한 IT진영의 질서 변화를 다루었습니다. 당시만해도 애플과 구글이 협력하는 분위기였습니다만, 저는 이당시부터 애플과 구글의 미묘한 전략의 차이에 대해 설명을 합니다. 클라우드 컴퓨팅의 이상과 현실의 벽, naive app과 web app의 차이에 대해서도 언급합니다. 그럼 각 글들은 어떤 내용들이 들어있는지 간단히 살펴보겠습니다.





1. OS 삼국지 (재개제)


구글의 크롬 OS발표에 따른 애플-MS-구글의 삼파전에 대해 설명하였습니다. 크롬 OS의 핵심은 클라우드에 의존하고 있음을 강조하였고, 애플이나 MS등 기존 PC기반의 OS와 차별화 시킵니다.




2. Who inspires Steve Jobs (재게재)


애플의 철학을 보여줍니다. 즉 애플 제품의 강점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함께 디자인하는데서 이유를 찾습니다. 애플이 하나의 OS로 다양한 제품군에 포팅하는 전략을 소개합니다. 이 전략은 나중에 IOS의 시발점이 됩니다.  




3. 구름위의 산책


구글의 크롬 OS 전략과 당면한 기술적 이슈를 다루었습니다. 크롬 OS는 강력한 클라우드 컴퓨팅이 기반이 되어야 하는데, 여기서 현실적인 문제를 직면하게 됩니다. 저는 광대역 무선 인프라가 받쳐주질 못한다면, 실패할 수 밖에 없음을 지적합니다. 당시의 이동통신과 무선 인프라는 아직 격변의 파도가 오기전이었습니다. 그 뒤로 구글의 무선 네트워크 확보를 위한 전략이 서서히 모습을 드러냅니다. 이 얘기는 뒤에 “통신전국시대” 시리즈에서 집중적으로 다루게 됩니다.




4. App vs Web?


구글의 클라우드 기반의 web app전략과 애플의 naive app 전략을 비교합니다. 당시의 상황에서는  web app이 시기 상조임을 강조합니다. 물론 이제는 시대가 변해 클라우드의 시대가 대세가 되고 있습니다. 그 사이에 엄청나게 많은 변화들이 동반되었기때문에 가능하게 된거죠.




5. Apple in the Cloud


구글이 클라우드 기반의 타블렛으로 선제 공격을 하지만, 현실적인 문제인 다양한 플랫폼지원이라는 원죄에 묶일 것이라는 전망을 하죠. 그 사이에 단일 플랫폼을 갖는 애플이 마음만 먹으면 클라우드에 먼저 안착할 수 있다는 얘기를 합니다. 더구나 아이폰 출시이후 윈텔기반의 PC의 필요성이 둔감해진 소비자들이 늘어나는 것도 또하나의 이유가 될 수 있죠. 당시에 윈도우의 아성이 무너질 거라고 상상하기 힘든 시절이었습니다. 




6. GRID for Internet


클라우드 컴퓨팅을 보는 새로운 시각인 utility 컴퓨팅 개념을 소개합니다. Big Switch를 쓴 Nicolas Carr의 주장이지요. 전기가 처음 발명되었을때는 집집마다 발전기를 돌려서 전기를 만들었습니다. 그러다가 대형 전기회사들이 등장하여 이제는 발전소가 보내주는 전기를 쓸 수 있게 되었죠. 컴퓨팅이라는 기능을 아웃소싱하게 된다는 전망입니다. 저는 여기에 추가로 무선 네트워크 역시 utility에 포함될 것을 예상합니다. 뒤에 이 “신자원전쟁”에서 좀 더 다루게 됩니다만, 아직 본격적으로 다루진 않고 있습니다.  




7. Apple vs Google


예상보다 빨리, 제가 예상했던 것처럼 구글과 애플이 결별의 수순을 밟는 뉴스가 나옵니다.  구글 CEO 에릭슈미트 애플 이사진에서 물러난 것입니다. 이미 이 일이 일어나기 전에 냄새가 나고 있었죠. 이때부터 두 회사는 각자의 길을 걸으며, 서로 경쟁관계에 돌입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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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전쟁-사이엔지 2. Apple Impact (완결)


"한국과학기술인연합 (사이엔지)에서 연재했던 사과전쟁들을 글타래별로 소개합니다. 원글링크에 이외에 글을 쓰게 된 배경과 뒷얘기, 그리고 글내용과 현재의 상황을 대비시킴으로써, 보다 재미있게 읽으실 수 있도록 했습니다. 글제목을 클릭하면 원문을 볼 수 있습니다. 즐감하세요."  Bozart



사과전쟁 (2) ~ Apple Impact

2009/06/28 ~ 2009/07/14



애플을 중심으로 한 IT의 기업들의 미래, 그리고 질서의 변화를 본격적으로 다루기 시작합니다. 기업 경영 철학의 차이점과 이에 따른 전략의 변화, 미래전략, 시장의 흐름을 다루었습니다. 그럼 각 글들은 어떤 내용들이 들어있는지 간단히 살펴보겠습니다.






1. 우리시대의 영웅


잡스의 존재가 우리에게 어떤 의미인지를 설명하고자 했습니다. 타이거 우즈가 영웅인 이유는 우리를 역사의 현장에 있게 하기 때문입니다. 나는 아이폰의 발표 행사를 보고 이순간이 세상이 바뀌는 역사로 남게 될 것이란 사실을 직감했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잡스는 우리를 역사에 현장에 있게하기 때문에 영웅이라고 불리어도 마땅합니다.  




2. Apple Impact


당시는 한국에서의 애플의 존재감이 거의 없을 때였기 때문에, 애플이 존재가 우리에게 주는 영향을 이해시려는 글입니다. 애플의 존재가 우리에게 중요한 이유는 애플을 쓰느냐, 아니냐와 상관없습니다. 애플에 위협받는 기존의 기업들이 더욱 경쟁력있는 제품을 만들지 않을 수 없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그 결과 우리는 보다 나은 제품과 서비스를 누리게 되는 것이고, 이게 애플 효과입니다.  





3. Empire Strike Back


가장 보수적으로 행동하는 미디어 기업들이 애플의 음악시장 장악에 자극받아 적극적으로 인테넷을 공략하는 상황을 전합니다. 특히 Hulu의 약진을 처음으로 언급하기 시작합니다. Hulu는 미디어 그룹들이 지원하는 스트리밍 서비스로서 나중에 유투브를 강력하게 위협하게 됩니다. 뒤의 미디어 관련글들을 함께 읽으면, 미디어의 힘을 느낄 수 있습니다.  





4. 이 회사가 사는법


강력한 독점 체재를 구축함으로써 지속적인 이익을 누려온 MS의 전략을 알아봅니다. 이와 달리 소비자에게 이익을 줌으로써 시장을 확대하려는 애플의 전술을 대비시킴으로써, 왜 애플에 소비자들이 열광하는지 설명합니다. 누가 옳은지를 떠나서, 기업이 선택하게되는 전략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글입니다. 





5. Steal Your Wallet


아이튠은 금융 종합 서비스로 진화하고, 아이폰은 지갑과 크레딧카드를 대체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습니다. 잡스 사후의 애플은 궁극적으로 금융회사가 될 것이라는 장기전망을 내놓습니다. 이후 아이튠은 차근 차근 컨텐츠 허브로 진화할 수 있음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6. OS 삼국지


모바일 마켓의 지각변동을 예상하면서, 그 중심에 OS가 있음을 지적하였습니다. MS-Google-Apple가 OS가 스마트폰 시장을 3개의 축으로 나누게 된다는 전망을 합니다. 주목할 점은 제가 이때 이미 노키아의 심비안을 중심에서 제외시켰다는 점입니다. 애플이 OS-X를 다양한 모바일 제품군에 적용함으로써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였고, 결국 애플은 모바일용 OS를 iOS로 통합하게 되죠.  





7. Who inspires Steve Jobs


애플의 전략에 숨어있는 기본 철학을 설명합니다. 잡스는 자신의 키노트에서 자신의 멘토이자, OOP개념의 창시자인 Alan Kay의 다음 말을 인용합니다. "People who are really serious about software should make their own hardware," 즉 최고의 제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함께 디자인해야한다는 얘기입니다. 이 부분은 뒤에 “플랫폼 전쟁” 편에서 깊이 다루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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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전쟁-사이엔지: 1. Apple’s War (완결)


"한국과학기술인연합 (사이엔지)에서 연재했던 글들을 글타래별로 소개합니다. 각 글타래의 원글링크에 글을 쓰게 된 배경과 뒷얘기, 그리고 글내용과 현재의 상황을 대비시킴으로써, 보다 재미있게 읽으실 수 있도록 했습니다. 글제목을 클릭하면 원문을 볼 수 있습니다. 즐감하세요."  Bozart





사과전쟁 (1) ~ Apple's War

2009/06/12 ~ 2009/06/19



사과전쟁이란 글을쓰겠다고 결심하고 이름도 정하고, 글타래 형식도 맞추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길게 글을 올릴거라곤 생각못했습니다. 아이폰 사용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폰이 우리 사회에 몰고오게 될 임팩트에 대해 미리 알리고자 했습니다. 각 글들을 간략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원글들은 제목을 클릭하면 됩니다.






1. 애플의 4 계절


본격적으로 글을 연재하기에 앞서, 애플의 일년 농사 주기를 알려주는 글입니다. 애플의 강점은 자로 잰듯이 정확한 신제품 출시 주기에 있습니다. 애플을 전략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비지니스 주기를 알아야 합니다. 한치의 오차도 없이 정확한 신제품 출시시기는 소비자에게 커다란 신뢰감을 주게되어, 충성스러운 사용자층을 형성하게 됩니다. 이글을 쓰던 당시와 지금은 몇가지 차이가 생겼습니다. 작년부터 애플이 MacWorld Expo를 참석하지 않기로 했고, 새로운 아이패드가 출시되면서 매년 3월에 아이패드 신제품이 나오는 새로운 주기가 생겼습니다. 







2. From Leopard to Leopard



당시 새롭게 발표하는 OS인 스노우 레오파드와 이전 버전인 레오파드의 차이를 분석했습니다. 특히 이름이 레오파드에서 스노우만 붙은 레오파드인 점에 주목했죠. 스노우 레오파드의 핵심은 동일한 성능을 가지면서도, 가벼움워짐에 있다는 점을 지적합니다. 이는 향후에 출시될 아이패드등의 모바일 기기를 동시에 지원하기 위한 전략이라는 분석을 내놓게 됩니다. 







3. Netbook by Apple ?


애플이 내놓게될 풀터치 넷북에 대한 전망을 합니다. 이게 아이패드로 현실화가 되었구요. 주목할 점으로 PA semi라는 팹리스 회사를 사들인 점에 주목합니다. 나중에 이 회사의 기술로 애플은 A4라는 자체 프로세서를 확보하여, 모든 모바일 제품군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팟, 애플 TV) 에 적용합니다.  







4. 생활의 발견


아이폰과 앱스토어의 출현으로 미국 사회에서 일반인들의 사소한 일상을 포함한 생활 구석구석이 변화하고 있는 현상을 소개합니다. 지금 한국도 같은 상황이 벌어지고 있죠. 의료용 앱과 Zipcar라는 재밌는 자동차 공유 서비스를 소개합니다.







5. "One-Click" rules the world


앱스토어의 새로운 기능인 In-app purchase와 원클릭기능을 소개했습니다. 원클릭은 인간의 구매 욕구가 가장 강한 순간에 구매가 가능하도록 하는 장치로서, 보다 높은 매출을 매출을 올릴 수 있게 합니다. 아마존도 톡톡히 재미를 본 서비스입니다. 특히 화면이 작은 스마트폰에 잘 맞는 서비스입니다. 물론 아이튠이 있기 때문에 효과가 큰거죠.  








6. iPhone vs Others - 쉬어가는 글


앱스토어 초기에 방송된 아이폰 광고를 몇 편 소개합니다. 아이폰이 아닌 다양한 용도에 사용되는 다양한 앱들을 소개함으로써, 사용자들에게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여기에 대비되는 다른 핸드폰 사용기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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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전쟁-사이엔지: 0. iPhone이야기 (완결)


"한국과학기술인연합 (사이엔지)에서 연재했던 글들을 글타래별로 소개합니다. 원글링크에 글을 쓰게 된 배경과 뒷얘기, 그리고 글내용과 현재의 상황을 대비시킴으로써, 보다 재미있게 읽으실 수 있도록 했습니다. 글제목을 클릭하면 원문을 볼 수 있습니다. 즐감하세요."  Bozart



iPhone 이야기

2008/12/31 ~ 2009/1/31 



사과전쟁을 본격적으로 쓰기 전, 사과전쟁의 씨앗이 된 글타래입니다. 연말 휴가를 집에서 보내면서, 자의반 타의반으로 부담없이 아이폰을 중심으로 한 얘기들을 풀어냈는데, 지겹도록 길게 글을 쓰게 될 줄은 몰랐죠. 어떤 글들이 있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1. iPhone의 현재 시장에서 위상


아이폰 출시1년만에 이룬 성과를 통계를 인용하여 요약했습니다. 4년이 지난 지금과는 수치적인 면에서 비교가 안될 만큼 미약하지만, 이미 시장에서의 파괴력이 나타나고 있음을 설명했습니다.   







2. Apple의 Holiday 전략



매년 신학기가 시작되는 9월 신학기 판촉을 하면서 아이팟 잔고를 처분한 후, 신제품 내놓는 애플의 영리한 상술에 대해 설명합니다. 당시 아이팟은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이었습니다. 







3. Keyboard 혁명 for iPhone: Shapewriter



터치 화면을 미끌어지듯이 글을 쓰는 방식인 shpaewrite를 소개합니다. 많은 이들이 안드로이드용으로 알고있지만, 처음엔 아이폰용으로 출시되었었죠. 삼성이 투자한 후 대대적으로 언론에 떠들면서 한국에 널리 알려졌습니다.







4. Pandora Radio: Your own radio by Cloud Computing



음악에 DNA를 불어넣어, 자신이 원하는 음악을 찾아서 들려주는 혁시적인 디지탈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인 판도라 라디오를 소개합니다. 안타깝게도 한국에서는 저작권 문제로 즐길 수 없지만, 아이폰의 출현으로 가장 큰 덕을 보았습니다. 판도라의 인기로 애플은 스트리밍서비스로의 전환을 고려합니다.





5. iPhone이 가져올 Mobile Internet 사용자 패턴의 변화


아이폰을 사용한 후 생활 패턴의 변화에 주목하기 시작합니다. 특히 컴퓨터에 대한 의존도가 줄어드는 현상을 설명합니다. 당시는 긴가민가했지만, 이젠 모두에게 당연한 얘기가 되어버렸죠.






6. Massive User Pattern for Better World for FREE


스마트폰 활성화로 대중들의 이기적인 행동이 사회 전체적으로는 이타적인 결과를 초래하는 현상을 발견합니다. 많은 사용자들이 구글맵의 교통정보를 보고 막히지 않는 곳을 찾아감으로써, 거시적으로 교통의 분산효과를 얻습니다.  






7. AppStore가 몰고올 가격 혁명


앱스토어의 출현으로 유사한 타 소프트웨어들의 가격 구조가 흔들리는 점을 지적합니다. 특히 게임 소프트웨어의 가격의 전도현상을 지적하면, 향후에 일어날 게임시장의 격변을 예상합니다.







8. iPhone/Touch 의 Killer App은?


아이폰의 킬러앱으로 게임에 이은 이북의 잠재력에 대해 처음 언급하면서, 초창기 이북 앱들을 소개합니다. 이게 2009년 1월이었습니다. 이후에 이북의 폭풍이 불게 되죠.  








9. iPhone를 이용한 신개념 PC Interface


아이폰의 와이파이 인터페이스를 이용하여, 컴퓨터의 리모콘으로 쓰는 앱을 소개합니다. 지금은 일반적이지만, 당시에는 무척 신기했죠. 무엇보다 아이폰의 무한한 활용가능성에 눈을 뜨게 됩니다.







10. Phone as a Language... a sort of.


아이폰이라는 도구가 앱을 만나면서, 인간의 다양한 상상력을 표현하는 언어로 해석할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아이폰의 무한한 가능성에 주목하라는 얘기였죠.   








11. "1112 Episode 01" 드라마인가 게임인가?


컨텐츠로서의 게임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합니다. 하나의 게임을 연속극 형태로 제공하므로써, 충성스러운 사용자군을 지속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나중에 애플이 In-app purchase기능을 넣게되어 이 트렌드를 가속화하게 되죠. 






12. 실패할 수 있는 권리


잡스가 수술을 이유로 CEO자리에서 물러났을 때 쓴 글입니다. 미국 기업의 지배구조상 잡스와 같은 카리스마있는 지도자는 결코 나올 수 없으며, 애플의 혁신성은 사라질 것이라는 전망을 합니다. 다행히 잡스는 수술을 마치고 무사히 복귀하였습니다.






13. It's software, idiot!


아이폰이라는 하드웨어 따라잡는데 목을 멘 기존 대기업의 행태를 비판합니다. 아이폰의 우수한 성능이 강력한 OS에서 나온다는 점을 지적합니다. 이젠 누구나 아는 사실이 되었습니다.   






14. Best Apple Commercial Ever


애플은 광고로도 유명합니다. 애플의 역사에 남을 광고 두편을 소개합니다. 첫번째는 역사상 가장 충격적인 리들리 스캇 감독의 1984 슈퍼볼 광고. 두번째는 애플의 개혁적신을 보여주는 Think Secret 광고입니다. 나레이션을 영화 죠스의 리챠드 드레이프스가 맡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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