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7일 구글에서  넥서스S를 깜짝 발표 했습니다. 이전에 미리 유출은 되었지만 이렇게 갑작스럽게 발표를 하게 될줄은 몰랐네요. 이번 넥서스S의 로고를 보면 알수 있듯이. 삼성의 갤럭시S같은 느낌이 많이 나네요.넥서스S는 안드로이드 플렛폼 최초로 안드로이드 OS 2.3(진저브래드)와 근거리 무선통신이 가능한 NFC(Near Field Communication) 칩을 탑재해 NFC칩이 탑재된 디바이스 간 정보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진저브래드 모델의 표준이 될 넥서스S가 NFC칩을 탑재함에 따라 스마트폰의 NFC칩의 보급이 빠르게 확산될 것으로 보입니다.


넥서스S는 12월16일 미국에서 먼저 발매후 12월20일 영국에서 발매한다고 합니다. 넥서스원의 국내출시는 KT에서 하였지만 이번 넥서스S는  삼성제품이다 보니 SK에서 출시 할듯 합니다.국내 출시시 한국인의 특화에 맞춰 DMB 기능을 넣는 대신 기능중 이것저것 빼고 발매하진 않겠죠? .구글의 힘을 얻은 삼성 이제야 아이폰의 진정한 대항마가 되었을지 궁금하네요. 이제는 뻔히 보이는 언론플레이보다 진정한 승부를 기대해 봅니다. 


넥서스S사양 

1GHz Cortex A8 (허밍버드)프로세서,16GB 메모리,3축 자이로스코프,4 인치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1500 mAH Lithum 배터리(음성통화 6.7시간,3G대기 시간 17.8일),후면 500만 화소 카메라 ,H.264, H.263 MPEG4 녹화,자동초첨/플래시,HSDPA 7.2Mbps, HSUPA 5.76Mbps,와이파이, 블루투스, NFC, 마이크로USB,크기:63mm x 123.9mm x 10.88mm 무게:129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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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사과전쟁 읽기전에 - 2/2



3. 사과전쟁-트위터 (연재중)


글은 짧게 쓰는 것을 효과적입니다. 

같은 내용을 글을 절반으로 줄여쓸 수 있다면, 2배 큰 효과를 얻을 수 있죠. 


저의 딜레마는 글이 자꾸길어지면서 시간과 노력이 더 필요해질 뿐아니라, 내가 전달하고자 하는 핵심주제가 묻히는 상황이었죠. 


이런 고민을 하던차에, SNS를 분석하다가 문득 트윗의 단문메시지 형태로 글을 올려야겠다는 발상을 하게됩니다. 제가 글을 쓰는 방식이 순간적으로 떠오르는 문장에 스토리를 붙이고, 자료를 집어넣어서 확장시키는 형태였습니다. 음악을 작곡하는 것과 비슷한 방식이죠. 악상이 떠오르면, 그 악상을 발전, 변주시켜서 곡을 완성하는 것과 같은 이치였죠. 트위터는 머리에서 떠오르는 수많은 생각들을 곧바로 세상밖으로 끄집어낼 수 있게 만듭니다. 제가 찾던 방식이었습니다. 아래 글이 바로 이 내용입니다. 


#Bozart said "17. 바다에서 갓 잡은 잡어를 갑판에서 회쳐먹는 경험은 고급 횟집의 이상의 가치를 갖는다. 트윗 메시지는 바다에서 먹는 회다. 그 신선함이 거칠음을 상쇄하고도 남는다."



바로가기 > 사과전쟁 1. 트위터혁명, 잡스의 인문학




4. 사과전쟁 트위터 메시지 분류


앞으로 연재하게될 "사과전쟁-트위터"의 단문 메시지는 크게 세가지로 분류될 수 있습니다. 


(1) 영속적인 가치를 지닌 메시지. 잠언처럼 여러분이 두

고, 두고 떠올릴 수 있는 문구입니다. 이를테면 이런 글들이죠.


#Bozart said "3. 트위터 혁명으로 인적 네트워크와 통신 네트워크의 융합이 급속도로 이루어지고 있다. 아무도 막을 수 없고, 어떻게 진화할지 알 수 없다. 그래서 두렵다."

  


(2) 최신 소식과 평론. 특히 여러가지 이유로 한국에선 접하기 힘든 소식과 그 숨겨진 의미를 빠르게 전달합니다. 예를 들면 이런 글들이죠. 쇼킹하죠?

#Bozart said "92. 한국에선 안나올 정보. 구글 모바일제품 책임자가 안드로이드OS를 타블렛에 쓰지말라고 경고했다. 왜? 핸폰용이니까. 참고로 갤럭시탭은 안드로이드가 지원하지 않는 해상도를 적용한다."



(3) 단문의 연결을 이용한 스토리. 스토리가 있는 글을 분해하여 연속된 메시지로 보냅니다. 아직 본격적으로 시작하진 않았지만, {주제 1/5} 의 형태로 연재가 됩니다. 예를 들어보죠. “사이버와 현실의 관계 변화”에 대한 고찰입니다. 


#Bozart said "57. {사이버와 현실의 관계 1/3} 90년대 인터넷 초기 채팅 시대. 현실과 사이버의 불일치. 현실과 상반된 성격의 사이버 캐릭터를 창조하여 사회 문제 야기. 현실=진실, 사이버=환상."


#Bozart said "58. {사이버와 현실의 관계 2/3} 2천년대 SNS 초기. 현실과 사이버의 일치. 현실과 동일한 사이버 사회관계 형성. 사생활 보호 문제가 대두됨. 현실=사이버=진실"


#Bozart said "59. {사이버와 현실의 관계 3/3} 2010년대 트위터 시대. 현실과 사이버의 불일치. 현실의 사회적 스트레스를 사이버에서 해소. 지나치게 가벼운 인간관계 형성. 사이버=진실, 현실=위선"




5. 연재 방식


지금 제가 새롭게 시도하는 연재 방식은 떠오르는 수많은 악상들을 밖으로 끄집어 내는 작업입니다. 저는 이 작업을 "생각의 레고블럭"을 만드는 작업이라고 표현합니다. 생각의 레고 조각들이 충분히 만들어지면, 그 조각들을 적절히 조합하여, 자동차도 만들고, 기차도 만들고, 코끼리도 만들 수 있게 되는 겁니다. 지금은 떠오르는 수많은 악상을 일단 캡슐화하는 중입니다. 충분히 레고조각이 모이면, 다양한 주제의 긴 글을 올릴 수 있게 되겠죠.   


제가 생성한 단문메시지는 “트윗계의 소녀시대”인 아영님과 앱스위크를 통해 트위터상에 전파됩니다. 그리고 단문메시지들은 10개씩 묶여져서, “사과전쟁 x.”라는 제목으로 이곳에 게재될 예정입니다. 전체글을 개인 블로그인 bozartapplewar.blogspot.com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또 말이 길어졌군요. 여러분도 새로운 미디어 실험에 함께 동참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마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즐겁게 감상하시고, 많은 성원부탁드립니다. 



Boz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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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과전쟁-사이엔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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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사과전쟁 읽기전에 - 1/2


"사과전쟁 by Bozart"에 오신분들이 글을 편하게 읽을 수 있게 도와드리고자 합니다. 여러분이 이제부터 감상하게 될 “사과전쟁 by Bozart“ 은 크게 세가지로 나눠져 있습니다. 

(1) 사과전쟁-사이엔지 : 과학기술인연합에서 연재했던 글타래 형식.

(2) IT’s Bozart : IT 최신 이야기를 단편으로 소개. 

(3) 사과전쟁-트위터 : 단문형식의 마이크로 블로깅 형식으로 트위터에서 연재가 진행 중.


각 글들은 형식은 다르지만,  IT, 통신, 미디어, 네트워크의 발전에 따른 미래사회의 변화라는 같은 주제를 담고 있습니다. 그럼 각 글의 특징과 감상법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1. 사과전쟁-사이엔지 (완결)


지난 2년간 과학기술인연합 (사이엔지)에서 글타래 형식으로 연재했습니다. 총 24개의 글타래에 각 글타래에 5~8개의 글들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각 글타래별로 주제가 있고, 그 주제에 부합하는 서브 글들이 답글형식으로 올라있습니다. 워낙 이쪽 세상이 빠르게 변하기 때문에, 당시는 아주 새로왔던 얘기가 지금은 당연하게 들리기도 할 것입니다. 하지만, 지난 과정들을 회상하면서 읽어나가면, 또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미래를 보는 눈이 생길 것이라고 믿습니다. 


여러분의 이해를 돕기 위해 각글타래별로 길잡이 글을 올리겠습니다. “사과전쟁-사이엔지 (완료) : (1)”라는 제목으로 올라가게 될 글들에는 각글타래를 쓰게된 동기, 배경, 뒷얘기를 원글의 링크와 추가할 것입니다. 제 원글에 새옷을 입히는 작업이죠. 뿐만아니라, 제 글의 내용과 현재의 상황을 비교하여, 여러분이 글 읽는 재미를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바로가기 > 사과전쟁-사이엔지 바로가기




2. IT's Bozart (완결)


사과전쟁-사이엔지를 쓰면서, 문제가 생기더군요. 이쪽 분야의 변화가 너무 빠르기 때문에, 글을 쓰는 시기를 놓지는 일들이 발생하기 시

작했습니다. 애플이 콰트로 와이어레스를 인수할 때, 애플의 스트리밍전략을 쓰기로 구상을 했는데, 시기를 놓지는 바람에 6개월이 지난 후 iAD와 스트리밍 전략이 나온 후에야 겨우 쓸 여유가 생겼습니다.

이래서 생각해낸 것이 세상의 흐름을 빠르게 전달해주는 IT’s Bozart 라는 글입니다. 그결과 사과전쟁은 깊이있고, 영속적인 주제를 다루면서, IT’s Bozart 얘기를 할 수 있었습니다. 대충 이런 분위기입니다.


 [IT's Bozart] 14. 불가사의 대한민국



하지만, IT’s Bozart역시 시간의 갭을 맞추지는 못했습니다. 제가 너무 바쁘기도 했고, 이 역시 글의 구상부터 완성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었기 때문입니다. (IT’s Bozart역시 시간이 허락하는데로 정리하도록 할 생각입니다.) 


그러던중 SNS를 이해하기위한 실험을 시작했고, 트윗에서 해결책을 발견합니다. 





다음 글에 이어집니다. > (필독) 사과전쟁 읽기전에 -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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