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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월 아이폰이 처음 출시가 되고 2008년 6월에 아이폰3g 다음년인 2009년 6월에 아이폰 3gs를 출시하며 아이폰은 스마트폰의 우위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구글에서는 이에 대항하여 2009년 4월 30일 안드로이드 1.5 버전인 펜케이크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안드로이드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그뒤  자체적인 운영체제를 탑제한 핸드폰인 넥서스원을 출시 하여 본격적인 아이폰과의 스마트폰  전쟁을 선포했습니다.국내에서는12월 아이폰3gs의 출시와 그 뒤를 이은  1월 18일 모토로라가 처음으로 안드로이드 OS를 탑제한 모토로이를 선보이며 국내에 스마트폰에 대한 열풍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안드로이드 1.5버전인 펜케이크의 로고

현재 삼성의 갤럭시S HTC의 디자이어 LG의 옵티머스Z등의 유명한 제조사들이 자체적인 운영체제 보다 안드로이드를 받아들이면서
안드로이드의 시장은 점점 커져 가고 있는 추세입니다. 안드로이드는 예전의 스마트폰의 시작을 알렸던 운영체계인 심비안윈도우 모바일 비해 간편하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사용자의 접근성을 높였고  폐쇠적인 애플의 iOS보다 개방적이고 커스텀이 편리한 운영체제로 많은 호응을 받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는 전체 스마트폰 OS의 20%가 넘는 점유률을 유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추세라면 2012년에는 아이폰의 iOS를 넘는 다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는 출시 된지 이제 겨우 1년이 조금 넘은 운영체제이다 보니 25만개에 달하는 애플의 어플리케이션에 밀리는 추세입니다.  
그에 따라 아직 소비자들은 어플리케이션의 완성도와 숫자에 따라 스마트폰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애플의 경우 아이폰 출시 이전에 아이팟터치를 시작으로
앱스토어를 개장한 이후 약 3년의 기간동안 수십가지의 어플리케이션을 받아들였습니다. 접근하기 쉬운 개발 환경때문인지 상대적으로 많은 어플리케이션이
많은 편이기도 합니다. 이처럼 이제 스마트폰은 제품의 하드웨어보다 소프트웨어나 그에 해당하는 서비스(어플리케이션)이 더 중요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어플리케이션의 개발자들이 많이 부족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로 인해 국내 어플리케이션이 해외 어플리케이션에 비해 많이 부족한 편이기도 합니다.
아직 국내에는 이렇다할 어플리케이션 교육기관이 많지 않은 환경에서 배우기가 어려운것이 사실인데 이것을 해결하고 모바일에 최적화된 IT교육 센터를 만들자는 취지하에 SK텔레콤에서 지원하고 시작하는 교육센터인 T아카데미가  모바일에 대한 교육을 책임져줄것입니다. 모든 비용은 SK텔레콤에서 지원하며 시설내의 모든 서비스 또한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고 합니다. 

 깔끔한 외관의 SK텔레콤 연구소

저는 이번에 파워블로거 자격으로 서울대 안에 위치한 T아카데미 취재를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기회를 주신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날씨가 너무 좋아 아침에 산책좀 하고 집에 들어와 잠시 누웠다가... 눈떠보니 약속한 1시에 가까워 오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약속장소는 낙성대역..
제가 사는곳은 인천... 순간이동 아니면 시간 맞추기가 불가능하여 관계자에게 조금 늦는다고 전화후 T아카데미에 도착하였습니다.
제가 오실때까지 기다려주신 다른 블로거 분들과 관계자 분들께 다시한번 죄송하단 말씀 드립니다...ㅠ

T아카데미 위치

T아카데미의 위치는 서울대 후문에서 가까운 SK텔레콤 연구소 안에 위치해 있습니다.
조금은 찾기 어려운 위치에 있지만 아래의 지도를 보시면 찾아가기에는 어려움이 없을 것입니다.
서울대 안에 SK텔레콤 연구소 안에 위치한 T아카데미 낙성대역에 하차후 2번 마을 버스를 이용하면 됩니다.



T아카데미 지원 방법

T아카데미는 모바일전문가 양성을 위하여 섭립된 교육센터이다 보니 Technology Course의 경우 기본적으로 C 또는 Java에 대한 지식응 보유한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다고 합니다. C또는  Java에 대한 기본지식을 온라인으로 사전 테스트 시행하고 있으며 , 이를 통과한 수상생들을 대상으로
지원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전문가 과정과 일반 과정, 테크니컬 코스와 컨텐츠 코스로 나뉘며 . 전문가 과정은 3개월 과정으로 진행되며 10주나 되기때문에
지원서를 받고 이를 바탕으로 면접을 통해 선발합니다. 일반과정은 10일짜리 과정이며. 일반과정은 면접없이 서류로만 지원을 받는다고 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이미지를 참고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T아카데미 실내 전경

엘리베이터를 타고 2층으로 이동하게 되면 T아카데미의 로비가 나타나게 됩니다.

 
T아카데미 대강의실을 포함하여 총 5개의 강의실이 존재하고 있으며 개인적인 공부를 가능하게 하는 5개의 스터디룸
자료와 정보들을 접할수 있는 IT 도서실 수강생들을 위한 여러공간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IT도서실 개발에 필요한 서적들과 IT서적들이 존재하고 있으며 수상생의 편의를 위한 탁자와 의자가 놓여있습니다.

강사 대기실 구석에 보이는 냉장고 안에는 샌드위치를 맘껏 꺼내먹으라는 문구가 적혀있었습니다.. (부러움..)


스터디룸 수강생이 개발에 대한 회의나 다른 각종 공부를 함께 하기 위한 테이블이 마련 되어 있습니다.
전체 적으로 깔끔한 분위기과 녹색으로 마무리된 실내 디자인이 마음을 편하게 해주었습니다. 
T아카데미 교육

T아카데미의 커리큘럼은 T아카데미싸이트  에서 확인 가능 합니다. 개발 이외에도 단기과정의 어플 기획,디자인등의 다른 과정도 존재 하고 있습니다.
꼭 개발이 아니라도 다른 과정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지원서를 작성해 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교육환경은 총 5개의 강의실에서 이루어 지며 개인당 한대의 컴퓨터가 주어지며 총 20명정도의 학생들과 같이 수업을 듣게 됩니다. 
강의하시는 분들은 국내에서 이름을 날리고 있는 개발자 분들이 강의를 진행하여 주시다고 합니다..

 

나이가 꽤 있으신분들부터 20대 초반의 여성분까지 개발에 뜻을 가진 분들이 열의를 가지고 열심히 개발에 임하는 모습들이 보기 좋았습니다.
수업이 끝난후 개인적으로 공부를 위한 스터디룸과 집적 개발한 어플을 실행하기 위한 테스트룸등이 1층에 존재 하고 있었습니다.


T아카데미 Open Innovation Center(오픈 이노베이션 센터)

SK텔레콤 연구소 1층에 위치한 오픈 이노베이션 센터 둘러보았습니다.
현재는 가오픈 상태로 오픈하게 되면 1인 기업을 꿈꾸는 개발자들이나 어플리케이션 개발할 장소를 협조 받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SK텔레콤에서 마련한
창원지원센터 입니다. 신청을 하게 되면 개인별 팀별로 짧게는 몇주에서 길게는 몇개월까지 개발용 컴퓨터와 공간을 마련해주며 오픈 이노베이션 센터내에
있는 시설들을 마음껏 이용할수 있게 됩니다.  더 나아가 SK텔레콤에서 창원지원을  한다고도 하니 1인기업을 꿈꾸는 분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넑직한 로비와 각종 편의 시설 이 마련 되어 있습니다



개발자들을 위한 공간 1대의 컴퓨터와 넑직한 자리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개발에 필요한 회의를 하기 위한 공간도 마련 되어 있습니다.

 어플들을 실행해 보기 위해 테스트룸에 마련된 수백가지의 핸드폰들 
스피드011 시절의 핸드폰부터 현재의 스마트폰까지 수백가지의 핸드폰이 존재

그리고 복도의 끝에 개발자들에 필수 조건(?) 으로 여겨지는 밤샘 작업후 피곤을 풀기 위한 샤워실과 취침실도 존재 하고 있었습니다.
샤워실에는 샴푸와 기본 화장품등이 배치되어 있었고 침대는 2층 침대로 2자리가 마련되어있었습니다 그리고 편안한 잠을 위한 공기 청정기까지


오픈 이노베이션 센터는 가오픈 상태여서 현재 이용을 하는 사람은 없었지만 오픈 하게 되면 개발자들의 많은 신청으로 활기를 띄일것 같습니다.
T아카데미 다니고 계신 수강생들도 수료후 신청을 하게 되면 오픈 이노베이션 센터의 시설들을 마음껏 이용할수 있다고 합니다.
 
마치며 ...


T아카데미의 시설을 둘러본후 저희 블로거 분들과 1.2.3기 수강생들 관계자 분들과 잠시동안의 이야기를 가질 시간을 마련해 주었는데.
T아카데미를 위해 부산에서 올라와 고시원에서 지내신다는 분들도 계셨고 전공은 아니지만 개발의 뜻을 가지고 독학하여 실력이 부족하지만
입학하게된 학생등 여러 분야의 사람들이 존재 했습니다.

대부분의 개발의 뜻을 가지고 T아카데미의 지원을 하였으며 교육과정과 시설등에 굉장한 만족감을 보여주었습니다.
1기 수료생들의 경우는 수료후 이와 관련된 회사에 취직하여 어플개발에 힘쓰고 있다고 합니다.

저도 예전에 개발을 하고 싶었지만 여러 여건때문에 포기하게 되었는데 이야기를 나눌수록 수강생들의 열정과 즐거워 보이는 모습에
다시 도전하여 T아카데미에 지원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모든 교육환경이 무료로 제공되고 있다고 하여 수강생들에게 식사는 어떻게 해결하냐고 물어보니 건물안의 식당에서 식사를 제공한다고 하였습니다.
전체적으로 맛있고 매주 금요일에는 특식이 나온다고 합니다. .. 가장 부러운 부분중의 하나였습니다..

이처럼 SK텔레콤에서 우리나라 개발자들을 위해 마련된 T아카데미 개발에 뜻이 있거나 1인기업으로 지원을 받고 싶으시다면 지금 원서를 넣어보세요.
후회 하지 않는 교육환경과 국내 최고를 자랑하는 강의를 들어 보실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무료!!! 


WRITTEN BY
ayoung_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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